홍명학원은 대전지역 기술인 양성을 위해 설립된 교육기관입니다.

1964년 3월 대전 동구 원동에서, 충청남도 교육청으로부터 교육기관 설립 허가를 받고 현재까지 30만명의 홍명 동문을  양성하였습니다.

어렵고 힘들었던 60년, 70년대 대전, 충청지역의 많은 교육생들이 홍명학원을 통해 사회로 진출하여, 소득 20,000불 시대의 주역이 되었습니다.

홍명학원 출신들은 대한민국, 미국, 캐나다, 호주, 중국, 일본,독일, 영국, 프랑스, 멕시코, 남미지역 등 전 세계에서 일꾼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1964년 홍명학원은 미용, 편물 교육으로 시작하여, 피부미용, 요리, 제과제빵, 칵테일, 커피바리스타, 간호조무사 양성 교육사업을 확장하였으며, 제과점 창업, 커피숍 창업, 미용실 창업, 피부관리실 창업과 같은 창업마케팅 사업을 하며, 지역의 사회복지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무료 급식, 무료 이미용 등 사회봉사활동을 하였습니다.

제2의 도약 갤러리아동백점 12층에 둥지를 틀다

2009년 7월, 대전광역시 동구 중동318번지 홍명상가에서 대전광역시 중구 선화동3-14 갤러리아백화점(동백점) 으로 이전 350평 규모의 갤러리아 12층에서 제2의 홍명학원 시대를 열었습니다.

홍명학원 임직원 및 교직원은 기술교육에 대한 자부심과 사명감으로 후학양성에 최선을 다할 것을 명심하고  오로지 교육 한길로만 전념해 나아갈 것을 다짐합니다.

제3의 집념 2014년 1월 옛 홍명상가 앞 KFC건물로 이전

2013년 12월31일자로 갤러리아동백점이 이랜드그룹에 매각, 대전광역시 중구 선화동3-14 갤러리아백화점(동백점) 에서 대전광역시 중구 대종로 488번길 54(은행동 65-1) 수정빌딩 3,5,7층으로 이전하여 집념의 새로운 시대를 열었습니다.


2014년 1월 다시 일어섭니다. 

4년동안의 보금자리였던 갤러리아백화점동백점이 폐점되면서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합니다. 

대전의 이정표이던 중앙데파트에서, 홍명상가에서 그리고 갤러리아백화점동백점까지 홍명요리학원은 대전의 역사와 함께 했습니다. 

정들었던 건물들은 사라졌지만 대전시민의 마음속에 늘 남아있는 옛 고향 목척교 홍명상가, 중앙데파트 앞으로 돌아왔습니다.

원도심을 떠나지 않고 100년을 완성하기 위해 새롭게 간판을 올립니다.

홍명상가가 있던 대전천 목척교 앞에 보금자리를 잡고 오로지 기술장인양성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할것입니다.

대전광역시 중구 은행동 65-1 번지 홍명요리학원이 새로이 태어납니다.

                                                       제4의 도전

홍명 100년 완성을 위한 새로운 보금자리에 정착하였습니다.

대전광역시 중구 중앙로 121번길 10 (계룡문고 옆, 삼성생명빌딩 옆)으로
확장이전하여 원도심을 지키며 1964년 설립이래 55년의 전통을 지키며    
"기술강국대한민국 대전기술장인요람" 홍명요리학원의 명예와 전통을 이어 나가겠습니다.

                                              원훈
                                  " 예의 "  "성실"  "창조"